공작물의 피해원인 및 피해사례

     공작물의 피해원인

장식탑과 관련된 사고의 원인을 아래와 같이 계획, 구조, 유지관리, 법규 등으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 계획

⦁ 접근성이 좋지 않은 장소에 장식탑을 설치하여 유지관리 및 점검 등이 불가능함

⦁ 장식탑 설치부에 빗물 등의 배수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 설치부에 고정된 철재 구조물의 부식이 발생하여 내력 저하

⦁ 의장성만을 고려하여, 풍하중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종각형(외장재로 둘러싸인 철탑) 장식탑 적용

⦁ 유행에 따라 안전성 등이 검증되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장식탑이 설치되는 경우가 발생함

❚ 구조

⦁ 비교적 큰 규모의 장식탑에 대해서도 설계과정에 전문 엔지니어가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임

⦁ 내풍설계 등이 없이 시공자의 경험에 따라 부재 결정 및 시공

⦁ 비용절약을 위해 최소한의 부재 및 단면 크기가 작은 부재 사용

⦁ 빈번하게 사고가 발생하는 앵커볼트의 개수 및 크기, 강도 등에 대한 설계가 이루어지지 않음

❚ 유지관리

⦁ 건축주의 인식부족으로 인해 설치 후 유지관리를 하지 않음

⦁ 유지관리를 위한 접근이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며, 외장재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육안으로 부식상태 등을 확인하기 어려움

❚ 법규

⦁ 공작물 신고 시 구조안전 확인이 2014.11. 개정된 법에서 의무화됨. 이전에 설치된 공작물은 여전히 구조안전 확인 과정 없이 단순 신고에 의해 설치됨

⦁ 2014.11. 이후 설치된 공작물에 대해서도 구조안전 확인 및 유지관리에 대해 건축추자 자발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고 있어, 전문 엔지니어 등의 참여가 제한적임

     장식탑형 공작물의 주요 강풍, 태풍 피해 사례

옥상이나 지붕 상부에 고정된 교회 철탑 등의 장식탑은 태풍 등 강풍 발생 시 전도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사례들은 공작물 축조과정(신고대상이나 미신고)과 유지관리 과정(유지관리 부재)에서의 부적절한 대응이 주요 원인이다.

대부분의 공작물들은 별도의 내풍설계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며, 시공과정의 부실시공이나 유지관리 미흡으로 인한 부식 발생 등으로 강풍 발생 시 앵커부가 뽑히거나, 구조물의 하부 부재의 파괴로 인한 장식탑의 전도 위험성이 매우 크다.

다음은 최근 몇 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강풍에 의한 장식탑형 공작물들의 피해 사례를 나타낸다.

Department of Architecture _ Prefabricated Building Structural Lab. 

 T 031) 219 - 2499 / F 031) 219 - 2945  / 우) 16499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206 아주대학교 산학협력원 8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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